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안함 프로젝트 (문단 편집) == 개봉 전 논란 == 시사회가 열리기 전부터 [[인터넷]]에선 [[정부]]의 발표를 '정부가 의도하고 구성한 보여주기 위한 현실' 을 꼬집는 폭로영화라는 옹호와 [[저질]] [[음모론]]을 바탕으로 만든 희대의 찌라시라는 비판이 동시에 돌았다. [[개봉]] 전, 가처분 심리과정이 화제에 오르자 [[다음 아고라]], [[오늘의유머]], [[클리앙]], [[82쿡]] 등 진보 성향의 네티즌들과 [[한경오]] 등 진보 언론들은 굉장한 폭로가 담겨있던 것처럼 떠들었지만 새로운 내용이나 의혹제기는 없었다. 하지만 꾸준한 일부 네티즌들의 홍보로 [[마이클 무어]]의 〈[[화씨 911]]〉급의 엄청난 폭로영화처럼 포장했다. 최종적으로 천안함 승조원들에 대한 [[고인드립|사자에 대한 명예훼손]]이란 말이 대두되자 [[http://youtu.be/Oq_F5Hk2_Xg?t=57s|감독인 백승우가 인터뷰]]를 통해 [[명예훼손]]이 될 만한게 없으며 그럴 의도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였다. 계속해서 제기된 [[고인드립]]과 '''[[천안함 피격 사건/왜곡|사건 자체를 왜곡]]'''하고 있다는 논란 때문에, [[천안함 피격사건]]의 [[능욕|순국장병들의 유족을 시사회에 초대했으나]] '''유족 측에서는 단칼에 거절했다.''' 이후 [[심승섭]]을 비롯한 [[해군]] [[장교]]들과 유가족이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06414867|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였고]] 심리결과 [[의정부지방법원]] 고양지원 제3민사부는 해군측의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[[http://sports.hankooki.com/lpage/lifenjoy/201309/sp2013090509381794470.htm|기각 결정을 내렸다.]] 여기서 '''법원은 영화 속 주장을 옳다고 인정했기 때문이 아니라, 어디까지나 [[표현의 자유]]라는 측면에서 기각한 것'''이라 밝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